성북동 간송미술관 표암과 조선남종화파전
2013.05.13 by INTERIORshop garage116-1
[헤럴드경제=이영란 선임기자] 올해는 조선후기 예술계를 이끌었던 표암 강세황의 탄생 300주년이다. 이에 성북동의 간송미술관(관장 전성우)은 춘계 정기전으로 12일부터 ‘표암과 조선남종화파전’을 연다. 이 전시에는 조선 남종화의 거장 표암(豹菴) 강세황(1713-1791)의 작품을 중심..
문화를 느끼다 2013. 5. 13. 11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