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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공예 절임용기~입맛 잡는 생야채 절임반찬으로 반찬걱정 없는 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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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INTERIORshop garage116-1 2020. 4. 22. 11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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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!

유리공예 절임용기~입맛 잡는 생야채 절임반찬으로 반찬걱정 없는 봄 되세요~봄에도 신선한 생야채 절임요리로 반찬걱정 끝!

즉석 절임용기

생 야채를 꿀, 된장, 식초, 소금 등에 넣어 누름유리(문진)로 눌러 놓고 5분 후 바로 절임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유리 볼과 문진용 유리.

 

한국에서는 돌로 눌러 몇달 후 절임해서, 외국에서는 생 야채를 즐기기위해 먹을 만큼만 바로 만들어 드시는 절임요리법으로.

입으로 불어 같은 위치에 반복적인 줄이나 기포모양을 만든다는것이 유리공예하시는분들 말씀을 들으니 참 어려운 것이라 하시더군요.

 

그 어려운 작업을 편안하게 작업하시는 일본 공예가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.

디자인: stripe, dot

칼라:오랜지, 보라, 녹색

구성:유리그릇,문진

size:120 h110

 

인테리어소품, 유리 or 도기 공예 및 식기류, 페브릭, 악세사리등 국내 디자이너분들과 핸드메이드 인테리어소품 작가님들, 공예 작품을 모십니다.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
Tel : 02-3296-3854

Web : http://www.garage116-1.com

Blog : http://blog.daum.net/ckmi0303

인스터그램 : https://www.instagram.com/garage116_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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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휴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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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시와 같은 날을 보내고 있는 딸이 잠들기 전에 그러네요.

 

엄마 너무 속상하거나 큰충격을 받으면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?

 

큰 아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잊혀지는게 아닌거 같아

그 일을 생각할때마다 더 강해지는거 같아

시간이 흐르면서 상처난 내 마음에 약도 발라주고 하다보면...

그렇게 이겨내지더라...

 

너무 아무일 없던 것처럼 지내서 걱정이었는데...

저렇게 표현을 하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.

14살 우리 딸이 조금 더 인생을 알게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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