핑크빛 봄이 되길 기다리며, 파지접시 &유리스픈

 

핑크빛 봄을 기다리며, 파지접시 & 유리스픈

13년을 함께한 브랜드

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칼라

일본 유리공예 상품

저희 샵은 다른 곳에서 보실 수 없는 상품을 수입하고 있습니다.

 

자주, 그린, 옐로우 3가지 칼라 접시

쌓아 올리면 라인이 자유롭지만 한장씩 따로 놓이면 소스가 중앙으로 놓아지는 상품으로 안정감과 자유로운 선이 이 접시의 포인트입니다~

구성:접시, 그릇

소장가치를 위해 3년에 한번씩 수입하는 상품으로 2003년부터 꾸준하게 명품잡지에서 소개해주신 상품으로 국내 유리공예하시는 분들께서 꾸준히 칭찬해주시는 상품을 소개합니다.

 

격식을 차려 대접할때, 명품식기, 고급스러운 파티, 선물용 추천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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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rage116-1에서는 수입공예상품과 함께 국내작가분들 작품을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합니다. 공예가 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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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종 협찬 잡지

자주색 파지접시 위 엘로우 파지접시를 쌓고 유리스픈과 유리젓가락받침을 올린 이미지컷에 저희 글을 올려 입혀 올립니다.